이미지 확대보기치아질환 발생률이 낮은 비흡연자에게 보험료를 할인해주면서 흡연자의 금연 의지를 북돋는 이 특약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생·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새로운 제도와 서비스, 위험담보 등 소비자를 위한 창의적 상품에 대해 독점 판매 권리를 부여한 제도로 일종의 보험업계 특허권이다.
생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흡연 여부에 따라 상이한 치아질환 발병률을 고려해 비흡연자의 치아보험 위험상대도를 산출한 독창성을 인정했다. 또 적절한 통계를 활용해 기존 사망, 암 보험의 비흡연 할인특약 대비 요율 정합성을 높인 진보성을 인정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치아보험은 최근 꼭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 가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금리 하락 등의 요인으로 보험료가 비싸지는 실정이다. 게다가 흡연이 치아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도 불구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동일한 보험료를 내는 등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은 흡연자의 치주질환 발생률이 비흡연자보다 약 1.73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보험료 할인 특약을 신설했다. 이는 비흡연 할인을 기존 사망이나 암발생에서 치아보험까지 확대한 최초의 상품으로 특정연령에서 기존 치아보험 보험료 대비 최대 19%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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