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뱅크 전환에 역량 집중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8일 금융위가 유진저축은행과 유진에스비홀딩스와의 합병을 승인하면서 유진저축은행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경영권도 확보했다.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틀을 갖춘 KTB투자증권은 그에 걸맞는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 KTB금융그룹은 그 역할을 황준호 대표에 맡겼다.
황 신임 대표는 1963년생으로 영신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경영학과(학사),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석사), 와튼스쿨 MBA, 상명대 대학원 경영학과(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그는 대우증권 상무보, 우리투자증권(현재 NH투자증권) 전무, KDB대우증권 부사장 등을 거쳐 2018년 KTB투자증권에 영입돼 신사업 등 그룹 전략 전반을 총괄하는 그룹 전략 부문을 이끌고 있다.
34년간 증권업계에 몸담았던 만큼 황 대표를 두고 증권가에선 그를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전략가라고 평가한다. 황 대표는 KTB금융그룹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주요 과제로 인식해 유진저축은행의 인수를 추진할 때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함께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의지를 내비쳤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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