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스마트뱅킹 플랫폼 개선으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NH농협은행]](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20314084718052197c99d70e7d3912312165.jpg)
전자금융 가입, 사업자 계좌개설, 모바일OTP 발급 등을 영업점 방문에서 비대면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기업별 맞춤형 메인화면으로 사업자용 간편인증(지문)을 도입하는 등 인증체계도 간편화했다.
다단계 결재고객을 위한 결재 및 승인 PUSH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기업고객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개편했다.
또한, 거래처송금, 급여지급, 월세납부 등 자주 하는 업무를 메인화면에서 한 번에 처리 가능한 ‘사장님 원터치서비스’로 소상공인 대상 특화서비스를 강화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NH통합IT센터에 메타버스, AI 등의 경험을 통해 신기술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는 IT환경 복합공간 ‘NH-IDEA Ground’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문화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