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DGB금융그룹DGB대구은행·신한은행·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재단·KB국민은행·NH농협은행·한국씨티은행·IBK기업은행·애큐온저축은행
다양한 상품 출시로 소비자 편의 증대에 앞장서고 있는 은행권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자신들만의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고객 선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가진 공공재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전시와 행사, 사회공헌, ESG 등에도 힘을 쏟으며 소비자들과 유익한 정보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이코노믹에서는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금융권 상품과 서비스들을 다시 개봉하는 '언박싱(unboxing)의 시간’을 마련해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편집자주>
이미지 확대보기◆ 우리금융그룹, 다문화 가족 지원 위한 우수프로그램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가족 지원을 위한 ‘2022년 다문화기관·단체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13년부터 지원해온 다문화기관·단체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맞춤형 프로그램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가족관계 증진 ▲자립역량 강화 ▲지속가능 교육 ▲인식개선 활동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공모해 10개 기관에 최대 300만원, 총 3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국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복지기관 중 프로그램 참여자의 50% 이상이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면 신청 가능하다.
3월31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기관회원’으로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은 4월 중 재단과 사업수행 협약을 맺고 5월부터 사업을 수행하면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글 아름다움 살린 ‘우리다움체’ 제작·공개···무료 배포로 ESG경영 실천
우리금융그룹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우리다움체’를 제작·공개하고 이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다움체’는 우리금융그룹의 CI(기업이미지)에서 출발한 공식 서체로 직원과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우리다움체’는 고딕체를 기본으로 글꼴의 두께에 변화를 줬으며,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를 적용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우리금융, 자원 재활용 및 순환경제 위한 ESG 실천 강화 협약 체결
우리금융그룹은 16일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플라스틱 오염 방지 및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태승 회장과 한국세계자연기금(WWF) 홍윤희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와 함께 플라스틱 감축 및 재활용(‘Act For Nature with Woori’활동) 추진 ▲순환경제 실천과 ESG경영 강화를 위한 이해관계자 컨퍼런스 개최 ▲자연회복 및 순환경제 중요성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 형성과 인식제고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소각·매립되는 생활용품 플라스틱 용기를 직접 수거 후 재활용하고 이를 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에 텃밭 화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WWF는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으로 자연 보존과 생물 다양성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환경단체다.
이미지 확대보기◆ DGB금융그룹, '헌혈로 사랑을 잇-다' 행사 진행
DGB금융그룹은 14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헌혈로 사랑을 잇-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헌혈량 급감으로 혈액 보유량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DGB금융그룹 봉사단과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이웃사랑 실천 및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DGB금융그룹은 설명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역의 따뜻한 일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사와 함께 준비한 오늘 행사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계열사와 함께 매년 2~3회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을 통해 단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사협회도 헌혈동아리 운영을 통해 사랑을 나누며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DGB대구은행, 주한 미얀마 대사관에 마스크 2만장 전달
DGB대구은행은 주한 미얀마 대사관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KF94) 전달은 코로나19 장기화를 극복하자는 인도주의 차원에서 기획돼 2만장 중 1만장은 미얀마 현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1만장은 국내 거주 미얀마 노동자들의 방역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미얀마 현지에서 소액금융업을 전담으로 하는 DGB 미얀마 MFI를 설립, 현재 2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글로벌 현지화와 함께 사회공헌에 대한 ESG경영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신한은행, 원클릭으로 실천하는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 실시
신한은행은 동해안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 버튼만 누르면 1000원을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진행하며 간편 기부로 사회공헌에 동참한 것.
14일부터 신한 쏠(SOL)앱 내 기부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 버튼을 누르면 1000원 기부가 가능하다. 기존 쏠(SOL) 회원은 접속 후 별다른 과정 없이 참여 가능하다. 신한은행 거래가 없는 고객도 신한 쏠(SOL)에서 간단히 회원가입 할 수 있다. 만14세 이상 모든 국민이 기부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캠페인을 통해 최대 5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피해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신한금융그룹,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구호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섰다.
유엔은 이번 사태로 40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체 난민의 절반에 가까운 150만명이 어린이로 파악되며 생계 및 의료지원이 부족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신한금융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국내 민간단체를 통해 20만달러(한화 약 2억5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성금을 지원해 우크라이나 인근 폴란드 지역의 아동 및 여성 피난민 약 2만4000명을 위한 임시 숙소 제공과 식량·위생용품 등의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이번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하루 아침에 터전을 잃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 상황에서 고통 받는 지역에 인도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해외 재난/재해 발생에 따른 긴급구호를 위한 특별 예산을 편성, 2019년부터 매년 약 2억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 신한금융희망재단, 123번째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사회공헌 실천 앞장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자녀돌봄을 지원해 여성들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123번째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에 ‘신한 꿈도담터’를 개소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총 200개의 ‘신한 꿈도담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금융 및 코딩 교육과 함께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사회성 발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 이동진 도봉구청장, 최우현 신한은행 북부본부장을 비롯 구의원, 운영 법인 대표, 교육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Liiv M(리브엠), 산불지역 고객 통신비 지원···기본료 최대 3개월 면제
KB국민은행 Liiv M(이하 리브엠)은 동해안 산불과 관련 특별재난지역 고객을 위한 통신비 지원을 진행한다.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에 거주하며 2022년 3월14일까지 리브엠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브엠 통신요금 중 기본료를 최대 3개월간 면제해 준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200세트와 구호차량을 긴급 지원하고, 특별 대출 지원과 특별 우대금리 할인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은행, 무료급식소 방문 ‘사랑의 온기 나눔’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종로 천사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사랑의 온기 나눔’을 실시했다.
경영기획부문 임동순 수석부행장과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준비한 성금을 전달하고 급식봉사활동을 통해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들은 천사무료급식소에서 4년째 급식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연탄나눔, 보육원 후원,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임동순 수석부행장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 실천을 통해 앞으로도 천사무료급식소와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100년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농협은행, 광주지역 농촌 일손돕기 나서
NH농협은행의 농업·녹색금융부문 김춘안 부행장이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과 함께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김춘안 부행장은 직원들과 함께 봄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위해 폐비닐 제거와 비료작업 등을 실시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며 ESG 경영실천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에 동참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씨티은행, 지속가능 사회구현 위한 ‘제3차 기후행동 컨퍼런스’ 후원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이 지난 15일 진행된 ‘제3차 기후행동 컨퍼런스’를 후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의 저탄소 경제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최근 2050 넷제로(Net-Zero)를 발표한 한국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대응, 그리고 이를 위한 경제 전환 방향에 대해 고찰하고, 새로운 기후 리더로서의 한국의 역할과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했다.
또한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과 산업, 시장 등 각 분야에서 필요한 리더십을 돌아보고, 이에 대한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는 글로벌 차원에서 2025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저탄소 전환, 기후위기 측정, 지속가능한 운영이라는 세가지 핵심 추진 사항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행장은 “한국씨티은행도 ‘베스트 ESG 뱅크’를 전략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해 ESG 금융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성환 WWF-Korea 이사장도 “이번 컨퍼런스가 각 부문별 글로벌 리더십과 한국의 기후행동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국내 대중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탄소중립과 시장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행사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가 주최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식공유를 위해 환경부 및 주한영국대사관과 기업, 국제기구 그리고 관련 학계와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IBK기업은행,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전달
IBK기업은행은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4일에는 피해지역에 긴급구호키트 지원과 ‘사랑의 밥차’를 산불피해 현장에 파견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대금 상환을 유예하고 향후 대출금의 만기연장·상환유예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고객에게는 총 200억원 한도의 긴급생계안정자금도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애큐온, 서울시와 저소득층 가구에 친환경 보일러 보급
애큐온은 ESG경영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올해 6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가구에 친환경 보일러를 보급할 예정이다.
애큐온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 협력 친환경보일러 교체지원사업 협약 및 기부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보급을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한 것.
현재 서울시는 저소득층 가구가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대당 필요한 90만원 중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애큐온은 나머지 30만원을 민간 지원금 형태로 보조해 저소득층 가구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애큐온과 서울시는 3월까지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우선 100대를 집중적으로 보급하고, 하반기(10월 예정)에 나머지 1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