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만기별로 3년물 2억 호주달러, 5년물 4억5천만 호주달러가 각각 발행됐다.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국내 기업이 최근 수주한 호주 인프라 분야 민관협력사업(PPP)의 금융지원에 쓰인다.
인프라 사업은 통상 해당국가의 현지자금 수요가 크기 때문에 투자자나 사업수행자가 현지통화를 준비해야 함에 따라 수은 관계자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투자자 모집을 끌어내 한국 기업의 호주 인프라사업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금융 실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수은은 지난 2012년 최초로 캥거루본드를 발행한 이래 국내 최대 규모의 캥거루 발행자로 벤치마크 발행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