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比, 침해사고 3건 감소, 장애사고 37건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에서 지난 24일 발표한 '2021년도 전자금융사고 발생현황 및 대응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권 전자금융사고 356건으로 전년 대비 28건 증가했다.
해킹 등으로 인한 전자적 침해사고는 전년 대비 3건 줄어든 6건이 발생했지만, 서비스 지연 등 장애사고는 전년 대비 37건 늘어 350건이 발생했다.
금감원은 전자적 침해사고는 지난 2014년부터 보안대책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은행 권역에 2건, 전자금융·중소서민·보험·금투 권역 각 1건씩 총 6건으로 피해가 줄어들었지만, 서비스 지연 등의 장애사고는 비대면 거래의 증가와 지난해 증권시장 활황에 따른 이용자 폭증으로 37건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업권별로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상시평가 결과, 사고 개연성이 높은 금융사는 자체감사로 자율시정을 확대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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