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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상반기 순이익 3200억원…전년 대비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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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상반기 순이익 3200억원…전년 대비 15% 증가

J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3200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사진=JB금융지주이미지 확대보기
J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3200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사진=JB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3200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인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2%, 총자산수익률(ROA)은 1.14%로 집계됐다. 또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역대 최저치인 38.1%를 달성했다.

자회사별로는 전북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한 1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광주은행은 21.8% 오른 1249억원을 기록했다. JB우리캐피탈은 1.3% 증가한 1084억원, JB자산운용은 150.9% 오른 63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나타냈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PPCBank)·JB캐피탈 미얀마·JB증권 베트남 등을 손자 회사로 둔 종합 금융그룹이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고물가, 고환율 등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계열사들이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으로 견고한 실적을 냈다"고 자평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