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임 이사장은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직무대행 제1차관 조규홍)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
그동안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리는 넉 달 이상 비어 있었다. 김용진 전 이사장은 새 정부 출범 전인 지난 4월 임기를 1년 4개월 남기고 사의를 표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7월 신임 이사장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김태현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9월1일부터 2025년 8월31일까지 3년이다. 경영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도 가능하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공단을 대표하는 인사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연금개혁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복지부는 "신임 이사장의 연금제도, 개인·퇴직연금 관련 실무경험, 금융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의 전문성, 예금보험공사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연금개혁과 공공기관 혁신 등에서 필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