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채권 발행 확대로 기업의 ESG 책임경영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산업은행의 'ESG 채권 유동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산업은행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ESG경영 지원 정책에 따라, 지난해부터 1~4차에 걸쳐 19개 기업이 총 5450억원의 ESG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이에 산업은행은 ESG 투자수요가 명확하고 공모채권을 통한 조달경험이 적은 우량 기업 가운데 발행기업을 선정했다. 실제로 발행사 중 8개사가 이번이 첫 ESG 채권 발행이며, 단석산업은 지난 1차(2021년 7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발행이다.
이번 ESG채권 발행은 1~4차와 마찬가지로 신규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증권을 발행하는 'P-CBO' 구조로 진행됐다. 유동화증권 발행 시 산업은행이 신용보강을 제공했으며, 각 회사의 사모사채에 대한 ESG 인증은 한국신용평가에서 담당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