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기존 경증 유병자보험보다 더욱 합리적인 보험료(기존 경증 유병자보험 대비 85% 수준)로 건강한 고객이 가입하는 종합형 건강보험과 유사한 수준의 보장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KB손해보험 배준성 장기상품본부 상무는 “지난 달 출시한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 합리적 보험료로 건강한 고객 수준의 보장이 가능해 기존 유병자보험 대비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고객들의 선택을 받게 된 것 같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에 더욱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