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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꿈나무 장학금 전달···20명에 총 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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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꿈나무 장학금 전달···20명에 총 2000만원 지원

예금보험공사는 22일 본사 사옥에서 제18회 예보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예금보험공사 박상진 이사(왼쪽 두 번째)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왼쪽 첫 번째),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김진주 사무국장(오른쪽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예금보험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예금보험공사는 22일 본사 사옥에서 제18회 예보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예금보험공사 박상진 이사(왼쪽 두 번째)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왼쪽 첫 번째),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김진주 사무국장(오른쪽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예금보험공사는 22일 예보 사옥에서 '2022년도 예보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협업해 어려운 가정환경(중위소득 80%이하 가구)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 20명(학업성적우수자, 예체능특기자 등)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1인당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

금일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예보 박상진 이사는 "꿈나무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금융안정과 예금자보호와 같은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보는 취약계층 가정의 고등학생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05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17회에 걸쳐 270명에게 총 2억57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