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신한은행과 공동점포에 이은 또 다른 공동점포
디지털 취약계층의 오프라인 점포 이용 편의성 향상 노력
디지털 취약계층의 오프라인 점포 이용 편의성 향상 노력
이미지 확대보기은행 공동점포는 시중은행 영업점이 부족한 지역 고객의 대면채널 접근성을 유지코자 시도되는 새로운 영업점 운영모델이다. 양 행이 창구, 금고 등 개별 영업에 필요한 공간은 별도로 운영하고 객장, 자동화코너, 주차장 등 고객 이용공간은 공유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신한은행과 경기도 양주, 경상북도 영주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데 이어 지방 고객의 금융 접근성 개선코자 BNK부산은행과 공동점포를 추가 운영하게 됐다.
금곡동은 KB국민은행과 BNK부산은행이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해 영업점을 운영해 온 지역이다.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공동점포 운영 지역으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간 공동점포 도입을 통해 고령층 고객의 오프라인 점포 이용 편의성이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영업점 운영모델을 개발해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