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대면채널 디지털 익스프레스점 신설
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점포는 기존 은행과는 차별화되도록 '쉽고, 재미있는 금융 슈퍼마켓'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고 구매하는 것처럼 고객이 진열된 금융서비스·앱을 쉽게 접하고, 선택 및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각 금융서비스·앱은 QR코드를 통해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를 배치해 영업점 창구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데스크는 화상상담직원을 통해, 스마트 키오스크는 셀프뱅킹을 통해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다.
디지털익스프레스 광사동점은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다양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단, 화상상담은 평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운영 초기 안내직원을 한시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고객들이 슈퍼에서 물건도 사고, 금융 업무도 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함께 고객 입장에서 금융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대면 채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o63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