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주총에서는 윤호영 현 대표의 재선임이 최종 확정됐다. 윤 대표에게 새롭게 부여된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5년 3월까지다.
앞서 윤 대표는 지난달 말 열린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최고경영자(CEO) 단독 후보로 추천된 바 있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해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어 왔으며, 4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기술 기반 혁신을 통해 고객분들께 더 나은 혜택과 효용을 드리고 포용금융 강화, 금융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은행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범 후 처음으로 현금배당도 실시한다. 이날 주총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보통주 1주당 80원, 총 381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지난해 결산 기준으로 배당가능이익이 발생함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높은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는 선에서 배당을 결정했다는 게 카카오뱅크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등 총 7개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