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매수’에서 ‘중립’으로 의견 하향
신한금융 “정부 규제로 인한 사업적 한계”
신한금융 “정부 규제로 인한 사업적 한계”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최근 월가 분석가들 내놓은 신한금융그룹 주가에 대한 보고서의 영향으로 비춰진다.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지난 3월 1일 보고서에서 신한금융그룹을 ‘매수’등급에서 ‘중립’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가격 목표를 38.46달러에서 32.31달러로 낮췄다.
골드만삭스 그룹은 지난 3월 5일 보고서에서 신한금융그룹 등급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고, StockNews.com은 지난 3월 16일 신한금융그룹에 대한 보고서에서 ‘보유’ 등급을 설정했다.
앞서 헤지펀드들은 신한금융그룹(SHG) 지분을 끌어올리면서 보유량을 늘렸다. 재니 체크 자산운용 LCC(Janicze Wealth Management LCC)는 작년 4분기 SHG 지분을 376.4%까지 올려 현재 2만6000달러, 786주를 보유 중이고 올워스 파이낸셜(Allworth Financial) LP도 같은 기간 SHG 지분을 160.5%까지 올려 현재 2만9000달러, 1055주를 소유하고 있다.
향후 이들 펀드들과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분위기 역시 매도 방향으로 돌아서는게 아니냐는 전망이 가능하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최근의 주가 부진과 관련해 금융 당국 규제의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 그는 “연초부터 지속 제기된 ‘은행’을 필두로 한 금융사들의 수익성 관련 당국 규제 강화 문제, 이에 따른 사업적 한계, 코로나 19로 불거진 연체, 충당금 적립 등 수익성 한계를 이유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신한금융지주에 대해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지배주주 순익은 1조3880억원으로 컨센서를 6%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도 "이자이익 감소폭과 대손비용은 예상보다 컸지만,FVPL즏원 관련 손익이 이를 상쇄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1일 26.26달러로 개장했다. 52주 최저가 22.98달러, 52주 최고가 36.64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132억6000만 달러다.
이미지 확대보기강기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me2kk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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