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페퍼저축은행은 '제72주년 호주-뉴질랜드 가평전투 기념식'을 맞아 가평중학교와 가평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주한 호주대사관과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에서 공동 주관하고 국가보훈처 및 유엔군사령부가 참가하는 호주-뉴질랜드 가평전투 기념식은 6·25전쟁 중 가평전투에 참전한 호주·뉴질랜드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로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 군대가 속한 연합군이 치열한 전투 끝에 중공군의 남하를 막아냈다.
페퍼저축은행은 2017년부터 기념식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를 기념해 가평중과 가평고 학생들에게 7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호주-뉴질랜드 가평전투 참전 72주년 기념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며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가평중과 2021년 4월부터 1사 1교 금융교육 협약을 맺은 뒤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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