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청년도약계좌, 나흘만에 신청자 32만명 돌파

글로벌이코노믹

청년도약계좌, 나흘만에 신청자 32만명 돌파

예상 가입자를 약 300만명 규모로 추산
금융위원회는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수가 32만8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은행별 ATM기.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금융위원회는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수가 32만8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은행별 ATM기.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개설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나흘 만에 32만명을 넘어섰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출시 4일차인 이날 가입 신청자는 오후 6시30분 마감 기준 약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 출시한 청년도약계좌는 첫날 7만7000명이 신청했으며 이틀째인 16일에는 약 8만4000명의 신청자가 몰린 바 있다. 전날에는 7만9000명이 가입을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가입 신청자는 약 32만8000명을 기록중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초반 가입자 분산을 위해 첫 5영업일 동안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가입을 받는다. 신청접수 개시 사흘째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청년들의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매달 2주간 가입 신청을 받는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은행별 앱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에 신청하면된다.
금융위는 청년도약계좌의 예상 가입자를 약 300만명 규모로 추산한 바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