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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재보험, 상해보험 유지율 54%…지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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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재보험, 상해보험 유지율 54%…지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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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리안리
코리안리재보험의 상해보험 유지율이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아시아인슈어런스리뷰(Asia Insurance Review)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 본사를 둔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은 원보험사들이 2018년 이후 상해보험에 대한 유지율을 계속 줄이면서 2021년 58%였던 유지율이 2022년에는 54%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상해보험 유지율은 2021년 58.3%에서 2022년 54.1%로 급감했다. 이러한 유지율 하락 추세는 62.8%였던 2018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추세다.

아시아인슈어런스리뷰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총보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보험사들이 높은 손해율 때문에 순보험료를 올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상해보험 시장의 원보험사들은 지난 몇 년간 보험료 수입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이후로 상해보험 유지율을 지속적으로 줄여왔다는 설명이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