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젠글로벌, 전기차 금융 솔루션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인공지능(AI) 금융기업 에이젠글로벌이 베트남 전기차 시장에서 AI 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에이젠글로벌은 베트남 대표 운송업체 베스트익스프레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전기차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크로팬에 따르면 에이젠글로벌은 친환경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AI기술을 활용해 금융 서비스를 확장함으로써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스트익스프레스는 베트남의 선도적인 운송업체로 상품 배송 최적화, IoT 기술 접목,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은 친환경 서비스와 ESG 경영을 장려하고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이젠의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인 EV 크레딧커넥트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시장과 금융을 연결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운송업체, 금융기관, 기술 플랫폼과 AI 뱅킹 서비스의 협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젠은 전기 배터리와 AI 기술의 융합과 관련된 160개 이상의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통화청(MAS)으로부터 '책임감 있는 AI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권위 있는 핀테크 대회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등 AI와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남 프엉 베스트익스프레스 매니저는 "이번 협력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친환경 배송 시스템 개발과 운영 비용 최적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에이젠의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와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석 에이젠 대표는 "글로벌 금융 표준 모델인 크레딧커넥트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고 친환경 정책에 기여하는 AI 금융 혁신을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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