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대면 금융 거래가 확산되면서 금융권에서는 생채 정보 추가 활용 등 FDS 강화를 통해 IT 보안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고 있다.
데일리펀딩은 최근 NHN Cloud의 안면 인증 솔루션을 도입하고 더치트와 연동을 통해 대출 신청자의 사기 이력을 조회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보안체계를 강화해 투자자의 자금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특히 데일리펀딩이 도입한 NHN Cloud의 안면 인증 솔루션은 대출 신청 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으로 촬영한 얼굴을 비교·판독해 유사도 값을 측정함으로써 본인 인증의 정확도를 높인다.
2030 청년 전용 비상금 대출 상품에는 더치트가 제공하는 사기피해사례 조회 시스템을 연동했다. 상대적으로 금융 이력이 부족한 청년층의 신용도 평가에 대안 정보로 사기피해사례 조회 시스템을 추가로 활용하고 있다.
데일리펀딩 관계자는 "신분증을 도용해 본인이 아닌 제3자가 악의적으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정상적으로 원리금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중고거래 사기 이력이 있는 자는 신용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투자자의 투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같은 케이스를 걸러낸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펀딩은 투자자의 투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제3자 대출 실행을 원천 차단하는 등 안전성 높은 투자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일리펀딩의 이민우 대표는 "대출자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투업의 특성 상 대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거래는 투자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핀테크 보안 인프라를 한 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