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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엔 뭐할까?"… 카드 소비자 절반은 '해외여행'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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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엔 뭐할까?"… 카드 소비자 절반은 '해외여행'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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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드고릴라 제공.
올해 연말 계획에 대해 카드 소비자 2명 중 1명이 해외여행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2023년 올 연말 계획은?'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절반가량인 47.4%(480표)가 올 연말 계획으로 '해외여행'을 선택했다.
2위는 ‘집에서 시간 보내기(모임, OTT 시청 등)’(26.9%, 273표)이, 3위는 ‘국내여행(호캉스 포함)’(11.4%, 115표)이 차지했다. ‘외식’,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 등은 각각 7.6%, 6.7%의 득표를 얻으며 4, 5위에 그쳤다.

실제로 연말 해외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항공마일리지’, ‘해외이용+해외수수료’ 등 카드의 혜택에 대한 인기도 높았다.

‘항공마일리지’ 1위 카드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 (스카이패스)’와 ‘해외이용+해외수수료면제’ 1위 카드 ‘트래블월렛 우리카드’는 11월 전체 고릴라차트에서 각 7, 8위를 차지해 해외여행에 대한 카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증명했다.

‘삼성카드 & MILEAGE PLATINM (스카이패스)’는 전월실적 없이 1천원당 1마일이 적립되고, 백화점·주유소·카페·편의점·택시 업종 이용 시 1천원당 2마일이 적립된다. 그 뒤를 이은 ‘Mile1 하나카드(2위)’는 모든 가맹점, 6대 저비용항공사, 면세점, 온라인 쇼핑 등에서 국내 6대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포인트 ‘유니마일’을 적립할 수 있는 카드다.

‘해외이용+해외수수료면제’ 1위에 오른 ‘트래블월렛 우리카드’는 해외 이용 2% 적립, 해외 신용/선불 결제 시 해외 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2위를 차지한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신용결제 설정 시 해외 이용 3% 적립, 외화 하나머니 결제 설정 시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연차 소진, 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활용해 연말 여행을 떠나려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연말 여행객을 겨냥한 카드사, 여행사 이벤트와 항공권, 면세점, 해외 등 여행 준비부터 여행 시까지 혜택을 주는 카드를 함께 이용하면 더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