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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니 자회사 KB부코핀, 부행장·부의장 임기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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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니 자회사 KB부코핀, 부행장·부의장 임기 만료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자회사 KB부코핀은행 조남훈 부의장이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 사진=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공시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자회사 KB부코핀은행 조남훈 부의장이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 사진=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공시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자회사 KB부코핀은행 조남훈 부의장이 임기 만료로 물러난다.

KB부코핀은행은 지난 29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BEI)에 조남훈 부의장이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조 부의장이 임기를 종료하고 퇴임하면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조남훈 부의장은 지난 2021년 주주총회를 거쳐 KB부코핀 부의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KB부코핀은 "회사의 사업과 운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부의장의 사임은 규정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KB부코핀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충당금 전 영업이익(PPOP)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순이익 흑자는 2025년에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흑자 달성을 위해 중소기업과 한국 기업에 대한 영업 확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강화, 자산 건전성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우열 KB부코핀은행 법인장은 KB부코핀은 KB금융그룹과 국민은행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우열 법인장은 "KB부코핀은 혁신을 주도하고 변화를 수용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역동적인 금융산업 환경에 직면해 KB부코핀은 지속가능성, 우수한 서비스를 추구하는데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월 8일 사임서를 제출한 신승협 KB부코핀 부행장은 국내로 복귀해 글로벌성장지원본부 상무 직책을 맡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 상무는 KB부코핀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KB부코핀을 포함, 폭 넓은 글로벌 전략 총괄을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