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기반 엑셀러레이터와 협업…지역기업 스케일업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기보와 블루포인트가 미래성장성이 높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방소재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루포인트는 항공우주·에너지·인공지능·이차전지·로봇·반도체 등 딥테크(deep-tech) 분야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여 작년말 기준 총 334개 기업에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소재 우수창업기업 발굴 및 상호 추천 △블루포인트 피투자기업에 기술금융·비금융 적극 지원 △후속투자 참여 활성화 △투자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상호 자체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수습기자 minjih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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