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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변찬우·옥경영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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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변찬우·옥경영 사외이사 선임

농협중앙회 신임 사외이사로 선출된 변찬우 변호사(왼쪽)과 옥영영 숙명여대 교수(오른쪽).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 신임 사외이사로 선출된 변찬우 변호사(왼쪽)과 옥영영 숙명여대 교수(오른쪽). 사진=농협중앙회
변찬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가 농협중앙회의 신임 사외이사로 선출됐다.

농협중앙회는 30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사외이사 4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규 선출된 변찬우 변호사는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검사 출신으로 대검찰청 강력부 부장과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냈다. 옥경영 교수는 NH농협은행 사외이사를 지냈다.

기존 사외이사인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와 송원택 법무법인 무영 대표변호사는 재선출되면서 임기가 연장됐다.

이날 선출된 사외이사들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

한편 농협중앙회 이사회는 의장인 중앙회장과 전무이사(부회장),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당연직 이사 3명과 10명의 지역농협 조합장 이사(9개 도단위 대표 9인, 특광역시 대표 1인), 전국 단위로 선출하는 지역축협 조합장 2인, 품목별 조합장 6인, 사외이사 7인으로 총 28명으로 구성된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