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수출입기업과 중소기업 대상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하나은행은 총 3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시행한다. 환율 변동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기와 소상공인을 상대로 기업당 최대 2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보증부 대출 취급 시 총 3000억원대 금리 지원으로 기업 유동성을 도모한다.
우리은행도 오는 2025년 1월부터 5000억원을 투입해 외화 여신 공급 및 수수료 우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1사당 최대 5억원 유동성을 공급한다.
수출기업에는 무역보험공사 보증서 담보대출 총 2700억원을 공급, 수입기업에는 외화 여신 사전한도 부여 및 수수료 우대 등 자금 수요 대비책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수입기업 지원에 나선다. 수입신용장 이용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용장 대금 결제일을 특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450원대로 문을 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환율은 전날 1453.0원에 개장해 1451.9원에 마감, 이날도 1450.0원으로 출발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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