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사손보는 여름철 자동차 화재 사고 등에 대비하고자 오는 10월 31일까지 이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브레이크, 타이어, 공조장치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한 안전 종합 점검 서비스를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하며,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함께 필요 시 공기 주입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점검 결과에 따라 타이어, 브레이크, 엔진오일 등 차량 주요 부품의 교체 및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비용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