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 기간 동안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코카-콜라 쿡북(Cook-book) 속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한 한정판 콤보 메뉴 3종(치폴레 치킨 피자·버팔로윙·비프 베이컨 감자튀김)과 음료 3종(코카-콜라 민트 쿨러·코카-콜라 모히토·쿠바 리브레)을 제공한다. 메뉴는 1층 캐주얼 다이닝 공간 ‘델리’에서 맛볼 수 있다.
2층 ‘Cookshop in the Library’는 레트로풍 ‘코카-콜라 키친’ 콘셉트로 꾸며져 코카-콜라 푸드 레시피와 브랜드 굿즈를 전시한다. 코카-콜라 쿡북 열람도 가능하며, 책에는 브랜드 역사와 함께 30여 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다.
3층에서는 셀프 쿠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캘리포니아 셰프 샘 지엔의 레시피에 기반한 ‘갈리 허브 버터 버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예약은 현대카드 DIVE 앱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및 예약 관련 정보는 현대카드 DIVE 앱과 캐치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