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대표는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산하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이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양생명이 지난 7월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지 100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성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약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에는 젊은 직원들이 모여 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주니어보드’ 멤버들도 함께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