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손보는 19일 서울 삼성역 씨스퀘어에서 이 같은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장르가 된 여자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 온 여성들의 경험과 시선을 통해, 관객들이 일상 속 자신만의 세계와 커리어를 더 깊이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토크콘서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문학·음악·영화 등 서로 다른 언어로 삶을 기록해온 여성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우리들’, ‘우리집’, ‘세계의 주인’ 등 단편과 장편 영화를 만들어온 영화감독 윤가은도 함께 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