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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이디어를 로컬 사업으로'…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지원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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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이디어를 로컬 사업으로'…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지원사업 성료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에서 행정안전부 ‧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이미지 확대보기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에서 행정안전부 ‧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마쳤다.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금고는 행안부와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5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 ․ 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데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