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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카드·캐피탈 CEO에 소비자보호·디지털보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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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카드·캐피탈 CEO에 소비자보호·디지털보안 당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카드·캐피탈 등 여전사에 소비자 보호와 디지털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렌털 채권 규제 완화 등은 금융위원회와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호텔에서 카드사, 캐피탈사, 신기술금융사 등 75개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소비자 보호를 내재화하는 과정과 디지털 보안 관련 부분을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와 함께 정보보안 투자 강화, 유동성 관리, 따뜻한 금융 실천 등을 여전사에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장은 렌털 규제 완화도 언급했다. 그는 “렌털 채권 등 규제를 완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금융위원회와 상의해야 할 사안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피탈사는 현행법에 따라 보유 리스 자산 규모에서만 렌털 사업을 할 수 있어, 해당 규제가 완화되면 사업 확대가 가능해진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