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비은행 부문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환율 상승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금융은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연중 내내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다. 여기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까지 가세하며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자본 안정성을 최우선시하는 경영진의 의지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지난해 3분기까지 82bp(0.82%P)가 개선돼 중장기 목표인 13%에 근접했고 △보험사 인수를 통한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으로 비은행 부문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으며 △국내 은행지주사 중 최초로 비과세 배당(감액배당)을 시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시장의 신뢰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구조적 체질 개선과 파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수익성 확대에 따른 리레이팅(Re-rating) 가능성과 추가적인 투자 수요 유입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특징주] 에코프로, 연일 신고가 행진...시가총액 '20조클럽' 가...](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12716204402728df2f5bc1bc106250692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