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지난해 연가 순이익으로 6459억원을 올렸다.
삼성카드는 2025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6459억원이라고 5일 공시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삼성카드의 4분기 순이익은 14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수준이다.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조504억원으로 19.5% 감소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올해에도 자금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삼성카드는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