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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설 연휴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전국 450곳 애니카랜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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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설 연휴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전국 450곳 애니카랜드 운영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마모 상태 등 점검
작년 설연휴 귀성길 모습.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작년 설연휴 귀성길 모습. 사진=연합뉴스
삼성화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단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명절 기간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교통사고 예방 차원의 사전 정비 서비스를 마련하고, 전국 450여 개 애니카랜드에서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마모 상태 등 장거리 주행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부품 20여 개 항목이다. 기본 안전 점검을 통해 차량 이상을 사전에 확인하고 고속도로·귀성길 사고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명절 기간 활용 가능한 자동차보험 특약도 함께 안내했다. 차량을 타인이 운전할 경우 ‘임시운전자 특약’을 가입하면 일정 기간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며, 반대로 타인 차량이나 렌터카를 운전할 때는 ‘원데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을 통해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단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고 사전 가입도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 연휴는 운행 거리 증가와 교통 정체로 차량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안전한 명절 귀성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