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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포용금융으로 청년 사회안전망 견고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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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포용금융으로 청년 사회안전망 견고히 할 것”

지난해 11월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열린 암경험청년 돌봄 캠페인 ‘위케어 리셋데이(WE CARE RESET DAY)’ 행사 (오른쪽부터)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 암경험청년 3명, 이민혁 대한암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11월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열린 암경험청년 돌봄 캠페인 ‘위케어 리셋데이(WE CARE RESET DAY)’ 행사 (오른쪽부터)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 암경험청년 3명, 이민혁 대한암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경기 침체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가족돌봄·암경험 청년 등 각 대상의 특성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한화생명은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2025년도 성과를 10일 공개했다.

한화생명이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적용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내면적 삶, 삶의 역량, 물질적 삶, 사회적 삶 등 4개 핵심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청년들의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업과 생계의 이중고를 겪던 가족돌봄청년에서 확인됐다. 2024년 참여자들의 돌봄 부담 감소 폭은 6.7점이었으나 지난해는 7.7점으로 개선됐다.

가족돌봄청년의 삶의 만족도는 프로그램 참여 후 49.3점에서 21.8점 급등해 71.1점을 달성했고, 외로움 척도는 58.3점에서 10.2점 감소해 48.1점으로 올랐다.

성과분석 공동 연구자인 유승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단순 지원을 넘어 금융·관계·회복을 연결한 ‘사회적 인프라 모델’로서 수혜 청년들이 다시 타인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위케어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 포용적 금융을 통해 청년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