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예방 프로모션 효과…비은행권 신규 비중도 급증
이미지 확대보기2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진행된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이 종료되면서, 모집 실적이 우수한 저축은행 직원 6명에게 중앙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업권 내 서비스 신청 확대와 대국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실제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안심차단 서비스 누적 신청자는 6,886명에서 2만708명으로 약 3배 증가했고, 비은행권 내 신규 신청자 비중도 0.9%에서 24.8%로 급증했다.
안심차단 서비스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차단 시스템으로, △여신거래 차단 △비대면 계좌개설 차단 △오픈뱅킹 차단 등 3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전 금융권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상황에서 업계 차원의 예방 노력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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