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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창립 25주년 맞은 우리금융…아이유에 '명예 우리금융인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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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창립 25주년 맞은 우리금융…아이유에 '명예 우리금융인상' 수여

우리금융그룹 창립 25주년을 맞아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에서 그룹 모델 아이유(왼쪽에서 세번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대표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우리금융그룹 창립 25주년을 맞아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에서 그룹 모델 아이유(왼쪽에서 세번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대표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우리금융 본사 인근의 남대문시장과 연계한 남대문시장 특별전을 마련해 포용금융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2022년부터 그룹 모델로 활동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명예 우리금융인상’을 수여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창립 25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금융이 남대문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굿윌스토어가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방식이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1년부터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증품 판매점이다.

우리금융은 이날 행사에 2022년부터 그룹 모델로 활동해 온 아이유를 초청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명예 우리금융인상'을 수여했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이 지향하는 '우리'의 범주는 그룹 내부를 넘어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모든 분에게까지 이른다"며 "앞으로도 1899년의 개척 정신과 상생의 DNA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동행하는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탄생한 우리은행이 모태로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했다. 이후 민영화 추진 과정에서 2014년 지주사와 함께 그룹이 해체됐지만, 2019년 우리은행이 지주사로 전환하면서 재출범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