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소기업·지역 균형 발전 위해 지원 대상 '일반기업'·'비수도권기업' 구분
이미지 확대보기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이 4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과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신용보증기금과 4대 은행은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원 대상을 '일반기업'과 '비수도권기업'으로 구분해 지원하기로 했다.
4대 은행은 협약에 따라 특별출연 265억 원과 보증료 지원 110억 원을 포함한 총 375억 원을 신보에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해당 재원을 통해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는 0.2%포인트(P), ‘지역특화 협약’ 대상 기업에는 0.3%P의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또,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0.5%P의 보증료를 낮추는 한편, ‘지역특화 협약’ 대상 기업에는 우대 혜택을 더해 0.6%P를 차감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조달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신보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