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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떠오른 ‘김’…수협중앙회, LAFC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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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떠오른 ‘김’…수협중앙회, LAFC와 파트너십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대표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대표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김의 글로벌 브랜드 ‘김(GIM)’ 알리기에 나선다.

수협중앙회는 LAFC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LA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소비 시장으로 한국 식품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전략 지역으로 꼽힌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파트너십 제휴로 올해 시즌 동안 LAFC 구장 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
축구 선수 손흥민과 주전 선수들이 참여한 한국 김 홍보 영상도 송출된다.

빅매치 기간에 운영되는 ‘팬 페스티벌’에는 김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김은 LAFC 홈구장 내 푸드코트에 입점돼 판매된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한 현지 밀착형 홍보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