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 선순환 구조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2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OCI와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CI는 무기화학 제품을 시작으로 카본 소재와 유기화학 제품까지 다양한 화학 제품을 생산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온 화학소재기업이다. 최근에는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반도체 소재, 이차전지 소재 분야를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신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글로벌 핵심소재기업으로 우뚝 선 OCI㈜의 지속성장을 위해 든든한 금융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