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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취약층 아동 건강한 성장 지원 앞장...‘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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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취약층 아동 건강한 성장 지원 앞장...‘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

식생활·생활환경·재능 개발 아우르는 2억 500만 원 사회공헌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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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나선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식생활, 생활환경, 성장기회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경제적 여건으로 충분한 돌봄과 재능 성장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총 2억500만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식료품과 간편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생활환경 개선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노후 냉방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의 재능 성장을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취약계층 야구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야구부에는 운동용품을 제공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뒷받침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생활 기반과 함께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균형 있게 제공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세대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의 지주사인 신한금융그룹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등 상생 기반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전국에 공동육아 나눔터 ‘신한 꿈도담터’를 구축해 현재까지 총 232개소를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