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손보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1회 KB희망바자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에서 2만2000여점의 기부품이 모였다. 물품은 본사 로비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아름다운가게 4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됐다.
임직원과 영업 가족, 자회사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과 공정무역 및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제품도 판매됐다. 소상공인과 미혼 한부모가 참여해 운영한 부스에는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의 사인 스케이트, 박은빈 배우의 기부 물품 등을 전시한 특별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초등학교에 벤치를 조성하는 자원순환 기반의 친환경 사업에 활용된다.
KB희망바자회는 지난 20년간 총 90만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KB손보에 따르면 약 166톤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창출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