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PE·스타트업 40명 참석…지역 벤처투자 네트워크 확대
2026 남부권 성장지원펀드 규모·투자대상·운용사 선정 일정 공유
배터리·로봇·재활용·스마트제조 스타트업 IR…투자자 관심 집중
2026 남부권 성장지원펀드 규모·투자대상·운용사 선정 일정 공유
배터리·로봇·재활용·스마트제조 스타트업 IR…투자자 관심 집중
이미지 확대보기산업은행은 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벤처캐피탈·자산운용사, 지역 스타트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2026 남부권펀드 세션(제32회차)'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KDB V:Launch'는 '벤처기업의 가치와 성공을 쏘아 올린다'는 의미를 담아 산업은행이 지난 2023년 5월 출범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으로 남부권 소재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일 공고된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 설명회와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세션이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펀드 규모와 투자 대상, 의무투자 비율, 운용사 선정 일정 등 주요 내용이 VC·PE 관계자들에게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IR 세션에선 네이트로닉스(고효율·친환경 배터리 소재·재활용 기술), 몰드(로봇 자동화 솔루션), 에스알(폐배터리 전처리·재활용 기술), 크리스틴컴퍼니(스마트 신발 제조 솔루션) 등이 투자 설명을 진행하며 참석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KDB V:Launch' 운영을 고도화하고 벤처플랫폼, 직접 투·융자, 지역혁신펀드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통해 남부권 혁신·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