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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공공데이터 활용 장기보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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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공공데이터 활용 장기보상 서비스

서울 강남구 DB손해보험 본사 전경. 사진=DB손보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강남구 DB손해보험 본사 전경. 사진=DB손보
DB손해보험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보험금 청구 업무에 적용했다. 앞으로 고객은 장기보험 보상 시 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DB손보는 이 같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기관에 보관된 개인 증명서류를 고객이 별도로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보험사가 직접 데이터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DB손보 고객은 서류를 제출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보상 접수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