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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에 치료비 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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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에 치료비 3000만원 전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장용준(왼쪽) DB손해보험 실장과 유지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이미지 확대보기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장용준(왼쪽) DB손해보험 실장과 유지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DB손해보험이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만 18세 이하 아동들을 위해 치료비 후원금을 전달했다.

DB손보는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고객이 보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DB손보는 지난 2011년부터 연합회에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약 1060명의 아동에 총 5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환우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DB손보 농구경기 초청관람도 제공했다.

DB손보 관계자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 가족들에게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