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과정 금융·데이터·AI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고용부·산자부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운영
교육생에 최대 375만원 수당·취업 연계 지원 제공
고용부·산자부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운영
교육생에 최대 375만원 수당·취업 연계 지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은행은 오는 7월 19일까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비수도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KB-Bridge'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KB-Bridge'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금융권 취업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명에는 청년들의 '내일'과 '내 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직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비수도권 청년 120명을 선발한다.
교육생에게는 취업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훈련 기간 동안 최대 375만원의 수당과 자격증 취득 지원금이 지급되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현직자 특강, 네트워킹 캠프 등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는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비수도권 청년들의 금융권 취업을 위한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과 취업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