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닛케이 지수는 장 초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한층 더 키우며 앞서 기록했던 장중 최고가인 7만 20엔을 넘어서며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합의로 국제 유가가 급락함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크게 완화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인플레이션 압박을 덜어낸 시장에서 반도체·기술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