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패턴·노이즈·촬영환경 종합 분석 기술 적용
특허 기반 이미지 전처리로 위·변조 정밀 판별 가능
금융사고 예방·금융실명법 준수 강화 기대
특허 기반 이미지 전처리로 위·변조 정밀 판별 가능
금융사고 예방·금융실명법 준수 강화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수은에 따르면 영업점 창구에서 이뤄지는 기존 신분증 확인 절차는 주로 육안 검사나 단순 이미지 비교에 의존해 정교하게 위조된 신분증을 식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새롭게 도입한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은 특허 기반 이미지 전처리 기술과 인공지능(AI) 모델을 결합해 신분증 고유 패턴과 이미지 노이즈, 촬영 각도·조명 환경 등 다양한 변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위·변조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대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신분증 사본 판별 솔루션을 전 영업점에 동시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번 도입을 통해 금융실명법과 특정금융정보법 준수 강화는 물론 금융사고 예방과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