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계열사 350여명 상주…자산운용·CIB·지역 상생 금융 서비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KB금융에 따르면 전북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지역 산업이 연계되는 금융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에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양종희 KB금융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 KB금융타운에는 KB금융 주요 계열사가 입주한다.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와 KB증권 전주 CIB센터는 국민연금과 연계한 자산운용 업무를 지원하며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 점포, 시니어 특화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 취약계층 재기를 돕는 KB희망금융센터, AI 기반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센터 등도 운영된다.
지역 상생 사업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과 컨설팅, 금융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KB금융공익재단과 국민연금 강사가 참여하는 청소년 경제금융 교육·장학 지원도 진행한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전북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금융과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청년과 중소기업, 혁신기업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얻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위치한 전북 전주에 사무소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현지 기관마케팅 지원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며 향후 구체적인 사무소 규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