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한금융,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개막

글로벌이코노믹

신한금융,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개막

국가대표 등 112명 참가…우승자에 신한동해오픈 출전권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포스터. 이미지=신한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포스터. 이미지=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국내 정상급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이 출전하는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해 총 112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한다. 신한금융 후원 선수인 김민수(KGA 랭킹 1위)와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유민혁도 참가한다.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 2라운드를 거쳐 상위 66명이 본선에 오른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 차세대 선수들이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40년이 넘는 '신한동해오픈'의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